게임 전문 케이블TV 온게임넷(대표 담철곤)은 오는 22일 저녁 7시 장충 체육관에서 열리는 ‘KT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왕중왕전' 결승전을 생중계한다고 18일 발표했다.
지난 1월11일 와일드 카드 예선전을 시작으로 6주에 걸쳐 진행된 이번 왕중왕전은 지난해 열린 온게임넷 스타리그 1· 2· 3차 시즌을 총결산하는 특별전. 이번 대회에는 임요환· 김동수· 홍진호· 장진남· 김정민· 조정현 등 최고의 스타 플레이어들이 참가, 한치 양보 없는 팽팽한 접전을 펼쳤다.
또 이 대회는 케이블TV 전체 시청점유율 20%, 동 시간대 시청 점유율 2위라는 기록을 통해 온게임넷 최고의 간판 프로그램임으로 자리잡았다.
2001 최고의 스타 게이머를 가리는 ‘KT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왕중왕전’ 결승전에는 화려한 플레이로 사랑받고 있는 최고의 저그 플레이어 홍진호와 새로운 다크호스로 떠오른 전략가 조정현이 진출했다.
이번 'KT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왕중왕전’ 결승전의 오프닝 행사로는 ‘제 1회 온게임넷 어워드’와 ‘국내외 올 스타 대항전’이 열릴 예정이다.
제1회 온게임넷 어워드는 총 6개 부문으로 나눠 상이 주어지며 온라인 인기투표와 선정위원단의 평가를 종합해 수상자가 가려진다. 왕중왕 전 출전 선수 6인이 모두 올라 있으며 현재 온게임넷 홈페이지(www.ongamenet.com)에서 인기투표가 진행 중이다.
시상식에 이어 진행되는 ‘국내외 올 스타 대항전’은 해외 스타 3인과 국내 스타 3인의 트리플팀 플레이여서 게임 유저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해외 스타 기욤 패트리와 베르트랑, 스티븐이, 국내 스타로는 김동수, 김정민, 장진남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의 연출을 맡고 있는 위영광 프로듀서는 “최정상급 선수들이 펼치는 왕중왕전인 만큼 섬세한 전략과 신기에 가까운 히든 플레이가 기대된다”며 “경기의 박진감과 생생함을 안방 시청자들에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031)789-1216
/장윤영기자 yyjang@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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