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미경기자] 입술은 표피가 얇고 민감한 부위로 자외선 노출 시 얼굴 피부보다 자극받기 쉬워 탄력이 떨어지고 주름이 심해진다. 따라서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오르비스는 입술 전용 자외선 차단제 '립 썬 스크린'을 선보였다. SPF20 / PA++으로 햇빛에 의해 입술 피부가 손상받지 않도록 방어막을 형성해 준다. 또 항산화 효과가 뛰어난 식물성 보습 성분인 로즈마리 원액이 이미 손상된 피부를 감싸줘 더 이상의 손상을 막아준다.
이외에 보습보호성분인 벌꿀과 히아루론산내포 캡슐이 보습막을 만들어 촉촉한 입술을 유지시켜준다. 부드러운 핑크빛 컬러로 자연스러운 투명 메이크업 효과를 준다.
한편 오르비스는 '립 썬 스크린' 출시를 기념해 6월 30일까지 시즌 특가 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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