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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앤락, 1분기 매출 1천88억원…中 매출 급성장


[이부연기자] 주방생활용품 전문 기업 락앤락(대표 김준일)은 지난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41.9% 증가한 1천88억원, 영업이익은 12.4% 감소한 144억원, 당기순이익은 23.7% 감소한 120억원을 달성했다고 11일 발표했다.

국내 내수시장이 전년 동기 대비 37.0%나 증가한 340억원을 기록했으며, 전체 회사 매출에 약 48.1%을 차지하고 있는 중국법인 경우 약 73.1%가 성장한 520억원을 달성했다.

이번 매출액 중 큰 성장률을 보인 중국에서는 TV홈쇼핑과 특판 등 다양한 유통채널의 매출 증가가 이루어졌으며, 북경을 중심으로 한 북방지역의 홈쇼핑 매출은 전년대비 약 3배나 성장한 매출액을 보였다.

회사 측은 영업이익이 감소한 이유에 대해 전년동기대비 해외법인 확장에 따른 인원과 해외 직영점 증가, 홈쇼핑 매출 성장에 따라 각각 인건비 인상과 지급임차료, 운반비, 판매수수료 등이 증가한 것과 K-IFRS에서 기타의 영업외손익이 영업 쪽으로 반영이라고 설명했다.

전략기획실 김성태 상무는 "이번 분기 매출액인 1천88억원은 1분기 목표로 정한 889억원과 비교해 22.4% 초과 달성한 수치"라며 "이 중 중국에서 전통적으로 비수기인 1분기에 TV홈쇼핑과 특판 매출이 증가한 것과 구매력이 높은 소비자의 인식변화로 인해 내열유리 밀폐용기인 '락앤락글라스'의 매출증가가 큰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말했다.

김상무는 영업이익의 감소에 대해 "K-IFRS의 적용으로 영업마진의 변화가 있었지만 매출증가에 따른 수익성이 동반 상승할 것으로 보고, 전반적인 판가 인상으로 영업마진은 빠르게 개선될 것이라 전망한다"고 말했다.

/이부연기자 bo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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