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미기자] 삼양그룹이 의약 전문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경기도 판교에 의약·바이오 R&D 센터를 짓는다.
삼양사는 경기도 성남시 판교신도시에 위치한 5천733㎡ 부지에 약 1천200억을 투자해 그룹의 성장을 견인할 R&D 센터를 확대, 이전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삼양은 R&D센터 건립 부지가 확정되면 서울, 대전, 인천, 미국 등 국내, 해외에 분산돼 있는 의약·바이오 연구부문을 이곳으로 모두 이전할 계획이다.
특히 R&D 부문의 시너지 효과와 함께 의약부문의 급속한 성장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했다.
삼양그룹 관계자는 "이번 판교 R&D센터 건립으로 노령화 시대의 도래, 암환자의 지속적인 증가 등 미래 의료 환경변화에 대응해 유전자 및 항암제 전문기업으로 도약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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