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승에서 전개하는 머렐이 발의 구조와 가장 가깝게 제작해 맨발로 걷는 듯한 느낌을 주는 슈즈를 선보였다.
올 봄 머렐이 새롭게 출시하는 '베어풋 컬렉션'은 이미 해외에서 검증받은 제품이다. 신발 아웃 솔의 명품으로 통하는 이탈리아 비브람(Vibram)사와 공동 연구를 통해 발과 가장 가까운 형태로 디자인돼 맨발로 걷는 듯한 자유로움을 선사한다.

신발을 신고 달릴 때와는 달리 맨발로 런닝할 경우 인체는 자연스럽게 발 앞꿈치가 지면에 먼저 닿게 되면서 몸의 자세가 앞쪽으로 기울어지고 발목 및 무릎은 더욱 꺾여지면서 충격을 효과적으로 분산시킨다.
머렐 베어풋 슈즈는 이러한 특성을 고려해 발뒤꿈치가 먼저 지면에 닿게 되는 것을 방지하고 앞꿈치 착지를 유도함으로써 자연스러운 움직임과 체중 분산을 효과적으로 높이도록 제작됐다.
또 발가락 부분을 따라 유연하게 굴곡진 디자인은 자연스러운 발의 움직임이 가능하도록 해주며, 가볍고 얇은 EVA 쿠션이 충격 및 외부 위협으로부터 발을 보호해 기존 신발이 지면에 대한 발의 감각을 무디게 하는 것과 달리 발과 다리의 근력 강화 및 밸런스, 민첩성,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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