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게이머 임요환(왼쪽)과 이윤열이 18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열린 '2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 제품 발표회' 스페셜 경기 시작에 앞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최규한기자 dreamerz2@inews24.com 관련기사 황제 임요환, 1년 만에 값진 첫 승 '황제' 임요환 GSL 스폰서십 시즌1 16강 진출 좋아요 응원수 주요뉴스새로고침 李 "피스메이커 되어달라"…트럼프 "큰 진전 이룰 수 있을 것"[종합] '메로나 소송' 20년 만에 '빙그레'⋯'미투 상품' 제동 걸릴까 웃으며 "내일 보자" 했는데 2시간 뒤 "그만둡니다" 알바에 '소름' '힐스테이트 광명' 평당 분양가 5천만원 육박 李 "미군 압수수색 아니야" 트럼프 "오해일 것이라 생각" 국힘 새 당대표 장동혁…"당 혁신·李정권 끌어내릴 것" "분양 성수기가 온다"⋯내달 전국에 3.9만채 공급 [시승기] 경제성과 정숙성 다 잡아⋯2026년형 '그랜저 LPG 3.5' 빙하 타고 올라가는 '북극 항로'…풀어야 할 숙제는? "美 48시간 내 배송"⋯컬리의 국경 밖 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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