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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두부 가격 평균 20~23% 인상


포장 두부 제조업체들이 일제히 포장두부 가격을 인상했다.

CJ제일제당은 30일 두부가격을 평균 23% 올렸다. 이에 따라 부침용 두부(400g)는 2천900원에서 3천400원으로, 찌개용 두부(400g)는 2천800원에서 3천300원으로 인상됐다.

앞서 국내 포장두부 시장 1위인 풀무원식품은 지난 16일 대형마트에서 판매하는 두부 가격을 평균 20.5% 인상했다.

부침용 두부(420g)의 용량은 340g으로 줄고, 가격은 2천950원에서 3천250원으로 20.4% 인상됐다. 국산콩 찌개용 두부(420g)도 340g으로 줄고, 가격은 2천850원에서 3천150원으로 올랐다.

대상 청정원도 내년 1월 중 가격 인상 방안을 검토 중이다.

풀무원식품 측은 "올해 이상 기온으로 콩 재배면적이 40%까지 감소하는 등 작황 부진으로 콩 구매 가격이 지난해보다 두 배 가량 올랐다"며 "두부의 원재료인 콩 가격이 지난해에 비해 2배 수준으로 올랐기 때문에 부득이 두부 가격을 올리지 않을 수 없게 됐다"고 설명했다.

/정은미기자 indiu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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