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그룹 계열사 이랜드월드 식품사업부에서 운영하는 애슐리가 겨울을 맞아 '멕시칸 레시피' 콘셉트의 신메뉴를 15일 선보인다.
지난 가을 시즌 '레츠 하베스트(Let’s Harvest)'에 이어 4번째로 출시되는 겨울 한정 메뉴는 강추위를 모두 사라지게 할 만큼 뜨거운 태양의 정열과 축제의 나라 멕시코의 메뉴를 주제로 기획됐다.

이번 샐러드 신메뉴는 멕시코 정통 메뉴에 애슐리만의 노하우를 담아 우리 한국인의 입맛에 딱 맞게 개발한 '망고살사샐러드', '파이브 레이어 딥', '스파이스 멕시칸 필라프', '멕시칸 커틀릿', '포테이토 웨지' 등 5종이다.
메인 메뉴로는 '화지타 콤보 세트(Fajita Combo Set)'와 '퀘사디아(Quesadillas)'를 출시하고, 특별한 멕시코 프리미엄 요리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박정훈 애슐리 브랜드장은 "애슐리는 2011년에도 세계 각국을 여행하며 얻은 각 나라의 특별한 레시피에 애슐리만의 스타일을 더해 새로운 애슐리의 프리미엄 레시피로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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