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플루토(대표 황성순)는 CJ인터넷(대표 남궁훈)의 게임포털 넷마블을 통해 콜오브카오스(Call of Chaos)의 채널링 서비스를 시작하고 관련 이벤트를 오는 26일까지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공개수배! 전설의 주인을 찾습니다’는 진정한 레어 아이템을 갖게 되는 이벤트로 지정된 레벨을 달성하는 유저들에게 서버에 단 하나뿐인 검을 지급한다.
또 신규 캐릭터를 생성하는 모든 유저들에게 레벨 20을 달성하면 사용할 수 있는 선물상자를 증정하는 등 신규 유저를 위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더게임스 박선영기자 pear@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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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게임스 tgon@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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