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대표 이석채)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기아대책, 구세군, 홍명보재단 등과 함께 다양한 자선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0일 발표했다.
KT는 캠페인과 함께 벨소리와 화면보호기를 무료로 제공하는 '올레 크리스마스' 이벤트도 진행한다.
먼저 KT는 내년 1월 말까지 메시징 부가서비스인 별문자 정보 이용료를 국제 NGO단체인 ‘기아대책’(www.kfhi.or.kr)에 후원한다.
별문자는 휴대폰에서 메시지 발송 시 받는 사람 번호 뒤에 간단하게 별표(*)만 붙이면 키워드 분석을 통해 메시지 내용에 어울리는 배경 그림과 음악이 자동으로 매칭돼 함께 전송되는 서비스다.
별문자 이용자는 문자 내용에 ‘나눔, 천사, 마음, 건강, 기부, 실천, 참여, 후원, 선행, 희망기부’등 의 키워드를 넣어 보내면, 건당 100원의 정보이용료를 KT가 기아대책에 기부한다. 기아대책에 전달된 후원금은 추운 겨울 결손가정 아이들의 난방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KT 측은 지인에게 안부문자를 보내면서 후원도 할 수 있어 많은 고객들의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단 일반폰에서만 이용이 가능하며 받는 사람의 통신사와 상관없이 연동된다.
또한 KT는 오는 19, 20일 양일간 광화문 올레스퀘어 앞 광장에 마련된 구세군 자선냄비에 기부를 하면 태블릿PC 모양으로 만들어진 손수건, 전기장판, 노트 등 다양한 선물을 무작위로 가져갈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한다.
KT 측은 "선물 중에는 고가의 특별선물도 포함될 예정이어서 나눔 활동에 동참하면서 깜짝 선물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5일 크리스마스 당일에 진행되는 ‘홍명보 재단의 크리스마스 자선 축구시합’에서는 전후반 사이 하프타임 때 '캐롤 합창 기네스 도전'을 실시한다.
KT 온라인전략담당 고경곤 상무는 “고객이 서로 문자를 주고 받고, 즐거운 연말이벤트에 참여하면서 동참할 수 있는 나눔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다양한 기부캠페인을 준비했다”며, “따뜻한 사랑을 나누는 일에 누구나 쉽게 함께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기부 캠페인에 지속 동참할 것” 이라고 밝혔다.
/강은성기자 esther@i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