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초대형 첩보위성 발사…왜?


극비 위성화물을 실은 초대형 로켓이 지난 21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공군기지에서 발사됐다.

피씨매거진 등 외신은 22일 미국립정찰국(NRO)이 초대형 첩보위성을 델타4 해비 로켓에 실어 발사했다고 보도했다. NRO는 미국 첩보위성을 관할하는 국방부 소속기관으로 알려졌다.

이날 발사된 위성은 국가 안보를 위한 정보 탐지를 목적으로 하며, 지금까지 발사된 위성 중 가장 큰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번에 발사된 델타4 해비 로켓은 미국에서 가장 강력한 발사체로 높이가 72미터에 달한다.

한편, 일부 언론에서는 이번 첩보위성 발사가 최근 거론되고 있는 북한의 농축우라늄 탄두 개발에 대한 정보를 얻기 위한 것으로 보고 있다.

안희권기자 argo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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