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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르 엣티비, '케이블·위성·IPTV'에 채널 진입


패션 매거진 엘르의 TV채널 엘르 엣티비(대표 최종삼)는 16일 KT QOOK 송출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주요 케이블TV MSO(복수중계유선사업자)와 위성방송, IPTV 등 주요 유료방송 플랫폼에 모두 진입을 완료했다.

이로써 엘르 엣티비는 지난 1월 개국 후 8개월여 만에 티브로드와 CJ헬로비전, 씨앤앰, HCN 등 주요 MSO들과 스카이라이프(Skylife), IPTV 3사(KT, SK, LG)에 모두 진입하게 됐고 총 820만의 가시청 가구수를 확보했다.

디지털 콘텐츠 상품과 IPTV의 가입가구 증가 현황을 감안하면 2010년 말에는 총 가시청 가구수가 1천만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최종삼 대표는 "트렌드를 주도하는 20~30대 여성 시청자들의 코드에 맞는 독창적인 프로그램 편성에 가장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 엘르 엣티비가 지닌 채널 특수성과 알찬 프로그램 구성으로 앞선 감각의 시청자들을 위한 대표 채널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엘르 엣티비는 전체 프로그램을 HD로 송출하고 있으며, 전체 콘텐츠 중 30% 이상을 자체 제작 프로그램으로 편성하는 등 퀄리티 차별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박정일기자 comj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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