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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백지신탁 심사위원회 위원장에 명노승 변호사


정부는 주식백지신탁 심사위원회 신임 위원장에 명노승(明魯昇 64세, 사진) 전 법무부 차관을 위촉했다고 3일 발표했다.

명노승 신임 위원장은 사법시험 제13회 시험합격(제3기 사법연수원 수료) 후 법무부 법무과장, 울산지방검찰청 검사장, 법무부 법무 실장, 법무부차관을 지냈으며 현재 법무법인 바른 고문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주식백지신탁심사제도는 고위공직자 보유주식의 직무관련성 여부를 심사해 직무 관련성이 있는 주식에 대해서는 매각하거나 백지신탁 하도록 하는 제도로 2005년에 최초로 도입됐다. 공직윤리 향상 및 정부에 대한 대국민 신뢰도를 제고하는 데 상당한 역할을 하고 있다.

주식백지신탁 심사위원회는 위원장 1명을 포함한 9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위원장 및 위원은 국회가 추천하는 자 3명, 대법원장이 추천하는 자 3명을 포함해 대통령이 임명 하거나 위촉한다.

위원장 및 위원의 임기는 2년이며 1차례 연임 가능하다.

/정명화기자 som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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