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대표 윤여을)가 노트북 바이오 E시리즈의 14인치 신제품 4종을 15일 발표했다.
이번 신제품은 검정, 파랑, 분홍, 흰색 4가지 색상의 'VPCEA16FK'과 분홍과 흰색두 가지 색상의 'VPCEA15FK'이다.
인텔 코어 i5 프로세서, 500GB HDD를 탑재한 VPCEA16FK 모델 4종은 16일에 출시하며, 인텔 코어 i3 프로세서와 320GB HDD를 탑재한 실속형 VPCEA15FK 모델 2종은 다음 달 초 출시할 예정이다.

디자인은 글로시 마감 처리와 생생한 색상이 특징이다. 외부 상판과 내부 팜레스트 부분을 채운 도트 및 스퀘어 패턴 디자인은 선명한 컬러에 활기를 더한다고 소니코리아가 설명했다.
최신 그래픽 카드와 16:9 비율의 와이드 고해상도(1366x768) 컬러 디스플레이, 돌비 홈 시어터를 탑재했다. HDMI 포트를 활용해 HDTV와 연결해 큰 화면에서 영상을 즐길 수 있다. 소니 바이오의 엔터테인먼트 기능인 미디어 갤러리, PMB VAIO 에디션 기능을 통해 음악, 사진, 동영상 등의 콘텐츠를 관리하고 편집할 수 있다.
호환 가능한 외부 드라이브 기기와의 연결을 통해 빠른 데이터 전송을 가능하게 하는 eSATA/USB 겸용포트가 탑재됐다. eSATA 포트를 활용하여 외장 HDD의 데이터를 전송 시 내장 HDD와 유사한 전송 속도의 퍼포먼스를 구현한다.
키보드 상단에 위치한 ASSIST, WEB, VAIO, 등의 다이렉트 버튼은 각각 노트북 PC 상태를 자체적으로 진단하는 바이오 케어, 빠른 웹 접속,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미디어 갤러리로 연결해준다.
16일에 출시하는 VPCEA16FK 모델 가격은 1,649,000원, 다음 달 선보이는 VPCEA15FK 모델 가격은 미정이다.
새로 출시한 바이오 E 시리즈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소니스타일 홈페이지 (www.sonystyle.co.kr) 및 소니 바이오 홈페이지 (http://vaio-online.sony.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현주기자 jjo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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