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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포스' 최고 클랜 가린다


'신한은행 스페셜포스 그랜드파이널' 개막

국산 1인칭 슈팅(FPS) 게임 '스페셜포스'의 최고 클랜을 가린다.

이번 대회에는 8, 9, 10차 스페셜포스 마스터리그 우승·준우승팀들이 격돌, 게임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온게임넷은 20일 용산 '아이파크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개막하는 '신한은행 스페셜포스 그랜드파이널'의 전 경기를 오는 24일부터 3주간 매주 수요일 오후 5시에 방송한다고 19일 발표했다.

신한은행 스페셜포스 그랜드파이널에는 8차 리그 우승 클랜(clan: 같은 인터넷 게임을 즐기는 사람들의 모임)인 아이티뱅크 레이저(ITBANK Razer), 9차 리그 준우승 클랜 어취브(Achieve), 10차 리그 우승 클랜 리레퀴엠(re'Requiem), 10차 리그 준우승 클랜 카일루스(Caelus) 등 총 4개 팀이 참가한다.

대회 총상금은 3천만원으로 1위 1천만원, 2위 500만원, 3위 300만원, 4위 200만원이 각각 지급된다. MVP, 다킬왕, 돌격, 저격 등 각 부문당 개인 플레이어에 대한 상금도 100~200만원씩 주어질 예정이다.

경기는 4강 토너먼트, 3전 2선승제로 진행된다. 각 대결당 14라운드 8선승 제. 우승, 준우승간 크로스 매치로 진행된다.

먼저 A조 어취브와 리레퀴엠의 대결이 펼쳐진다. 이들은 지난 10차 리그에서 한 차례 맞붙어 승패를 나눠 가진 바 있다.

이어 아이티뱅크 레이저와 카일루스가 맞붙는다. 아이티뱅크 레이저는 8차 리그와 3차 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한 바 있는 강호. 카일루스는 지난해 '광주 E스포츠 대회' 스페셜포스 부분에서 우승을 차지한 전라도 대표 강자다.

결승전은 e스포츠 전용 경기장이 아닌 영화관에서 진행되며, 현장 관객에게는 결승전이 끝난 후 최신 영화를 무료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서소정기자 ssj6@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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