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게이츠가 트위터 시작 5시간 만에 6만 여 명의 팔로어를 끌어모으면서 인기 몰이를 하고 있다.
매셔블을 비롯한 외신들에 따르면 빌 게이츠는 20일부터 트위터 세계에 입문했다.
빌 게이츠가 트위터 계정(twitter.com/billgates)을 열었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마자 팔로어들이 몰리고 있다. 5시간이 지난 20일 오전 10시 현재 팔로어는 6만5천 명을 넘어섰다.
지난 2008년 6월 마이크로소프트(MS) 경영 일선에서 은퇴한 빌 게이츠는 현재 자선사업가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 빌 게이츠가 아내와 공동 운영하는 빌&멜린다 게이츠 재단은 세계 최대 자선단체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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