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지오코리아가 운영하는 국내 최초의 비영리 주류전문교육기관인 조니워커스쿨이 설립 20주년을 맞았다.
지난 1989년 디아지오코리아는 건전한 음주 문화를 보급하고 기업의 사회공헌 책임을 다하기 위해 조니워커스쿨을 설립했다. 이곳에서는 바텐더와 와인에 대한 관심을 갖고 있는 모든 이들을 대상으로 바텐더 및 와인 클래스를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현재까지 이 교육과정을 이수한 사람은 약 2만5천명으로 국내 바텐더 인력 가운데 20% 차지하고 있다. 이 때문에 조니워커스쿨을 '바텐더 사관학교'라고도 불린다.
업계에서 조니워커스쿨 동문들이 가지는 영향력도 만만치 않다. 주류 및 서비스 업종에서 그 실력을 인정받으며 활약하고 있는 수료생들 덕분에 업계에서는 조니워커스쿨에 적극적인 구인 요청을 하기 때문. 이로 인해 수강을 원하는 학생들의 경쟁도 보통 5대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김종우 디아지오코리아 대표는 "한국 최초의 비영리 주류전문 교육기관인 조니워커 스쿨에 거는 기대가 남다르다"며 "전문가는 물론 일반인의 생활 속에서 건전한 음주 문화 정착에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교육의 양과 질을 키워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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