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엑스(대표 김일환 www.dreamx.net)가 7월 매출 11억원, 영업이익 7천만원에 이어, 8월에 매출 13억원, 영업이익 1억원을 기록했다고 19일 발표했다.
드림엑스의 7, 8월 매출 구성은 유료콘텐츠, IDC, 신디케이션 사업, 전자상거래 및 광고 등으로 이뤄지며 이중 유료콘텐츠 판매가 전체 매출의 75%를 차지하고 있다.
유료 콘텐츠 판매에서는 영화, 음악, 만화 등의 엔터테인먼트 콘테츠와 7poker, 플레이포럼 등 게임 콘텐츠가 매출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드림엑스 사업본부장인 김철균 이사는 "드림엑스는 사업계획부터 국내 인터넷 접속 환경이 초고속 환경으로 진화할 것을 염두에 뒀다"며 "브로드밴드 미디어를 표방하며 이에 맞는 양질의 브로드밴드용 콘텐츠만을 서비스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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