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헬스, 원격진료 업체와 제휴


구글헬스(Google Health)가 최근 원격진료 서비스 전문업체 엠디라이브케어(MDLiveCare)와 제휴를 맺었다고 외신들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엠디라이브케어는 화상통화 및 음성통화를 통해 원격 진료 및 처방, 진료예약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다.

이번 제휴에 따라 구글의 개인건강기록(PHR)이 엠디라이브케어의 원격 진료에 활용될 전망이다. 구글의 PHR서비스는 환자의 병력이나 복용하던 약품 등의 정보를 온라인 상에 보관해주고, 의사와 공유할 수 있게 해준다. 웹을 통해 언제든 접속할 수 있다.

환자들은 엠디라이브케어를 통해 원격진료를 받고 그 내용도 구글의 PHR 서비스에 저장하게 된다.

엠디라이브케어는 정보 공유를 통해 의료 서비스의 효율을 크게 개선 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현주기자 jjo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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