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늦은 밤까지 장시간 컴퓨터 앞에서 머리를 쥐어짜는 고된 업무, 수면 부족, 그리고 무방비 상태에서 맞는 자외선은 제 아무리 피부에 자신 있는 남자라도 눈 주위 주름을 피해갈 수 없다.
하지만 대부분의 남자들은 눈가 주름을 눈으로 확인한 다음에야 심각한 상황을 인식하게 된다.
남자들은 30대가 될 때까지는 노화의 징후가 크게 드러나지 않지만 30대부터 본격적으로 노화가 시작되면 피부탄력 저하와 함께 잔주름, 굵은 주름이 갑자기 눈에 띄기 시작한다. 따라서 노화의 징후가 나타나기 전부터 특단의 조치를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실제 나이보다 5년은 늙어 보이게 만드는 눈가 주름을 방지하고 더 깊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크리니크에서는 신제품 '스킨 서플라이즈 포 맨 에이지 디펜스 포 아이즈'를 선보였다.
'스킨 서플라이즈 포 맨 에이지 디펜스 포 아이즈'는 바르는 즉시 다크 서클과 눈가의 부기를 없애준다. 충분한 보습효과로 즉각적으로 눈 주위 피부를 촉촉하게 해준다. 지속적으로 사용하면 눈 주위 피부의 경도와 탄력이 증진되며, 잔주름과 굵은 주름이 감소된다.
또 피부막 형성을 도울 뿐만 아니라 항산화 진정 성분을 함유, 미래의 피부 손상에 대항해 피부를 보호해준다. 알러지 테스트, 100% 무향, 안과 및 피부과 테스트를 통과한 것은 물론 여드름을 유발하지 않으며 논 코모도제닉의 오일 프리다.
/홍미경기자 mkh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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