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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시일반 모델 강조하는 웹에이전시 W2 커뮤니케이션


 

웹에이전시 W2커뮤니케이션(대표 김성중 www.w2.co.kr)은 사람을 생각한

다. 인터넷 위에 사람이 있다는 판단을 하고 있다. 웹에이전시로서 사람과

사람, 그 안에서 ‘사람과 인터넷과의 교류’를 통한 또 하나의 세상을 꿈

꾸고 있는 업체이다.

인터넷이 보다 편리한 기능을 수행하기 위한 것으로 판단, W2 커뮤니케이션

은 5C (Customer, Communication, Commerce, Contents, Community)가 기본

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모든 웹사이트는 이러한 기본 정점으로 집중돼야 한다는 것이 W2 커뮤니케

이션의 다짐이다. W2 커뮤니케이션은 나아가 이를 보다 효과적으로 달성하

기 위해 ‘컨소시엄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기업 또는 공기업-지방자치 단체간의 상호이익을 추구하는 윈-윈(win-win)

전략 중 하나로 공동 노력으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마케팅 전

략이다.

특히 최근 들어 경기침체가 계속되면서 ‘십시일반(十匙一飯)’ 개념의 컨

소시엄 모델은 현재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하나의 방법론이 되고 있

다.

W2 커뮤니케이션은 최근 컴팩이 주도하고 있는 이코리아(eKorea) 파트너사

로 인증 받았다.

eKorea 파트너는 솔루션, 서비스, 정보기술과 인프라를 갖추고 있는 업체

를 중심으로 함께 시장을 개척해 나가고자 하는 공동체이다. 컴팩과 함께

IT 시장에서 시너지 효과를 만들 수 있는 곳으로 집중하겠다는 전략이다.

W2 커뮤니케이션이 eKorea의 파트너사가 됨으로써 자사가 모델로 제시하고

있는 ‘십시일반 모델’과 맞아 떨어지는 셈이다. 앞으로 W2 커뮤니케이션

은 이러한 연결고리를 통해 부족한 부분은 채우고 함께 IT 시장을 이끌어

나갈 방법론을 찾는다는 의지를 다지고 있다.

최근엔 W2 커뮤니케이션이 제작한 삼성경제연구소(www.seri.com)가 전세계

지식분야 사이트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얼마 전 롯데건설의 고급 주

거공간 브랜드인 캐슬 브랜드 중 여의도 캐슬 엠파이어 홈페이지 구축을 수

주했다.

김성중 사장은 “앞으로 함께 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갈 것”이라며

“eKorea 파트너와 컨소시엄 모델을 통해 어려운 IT 환경을 극복하는데 노

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사장은 웰컴통신 대표이사, 동아건설 기획실에서 일한 경험이 있다.

/정종오기자 ikokid@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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