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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러브, 채팅하면서 이상형 찾아주는 ‘애로우채팅’ 선보여


 

하늘사랑(대표 나종민)이 운영하는 스카이러브(www.skylove.com)는 대화

와 게임을 통해 자신의 이상형을 찾아주는 채팅서비스인 ‘애로우채팅’을

21일 선보였다.

'애로우채팅(Arrow chatting)’은 마음에 드는 이성 캐릭터에 화살을 날

리는 방식으로 프로포즈하면, 이상형을 맺어주는 일종의 매칭 채팅. 채팅

방에 입장해 방에 있는 사람끼리 주어진 시간동안 관심사나, 취향, 성격

등에 관한 질문형식의 게임과 대화를 통해 상대방을 파악하게 된다.

하늘사랑 채팅팀의 김원식 팀장은 "서비스 개시 하루만에 평균 300명 이상

이 이용하는 등 회원들의 반응이 좋다”며 "빠른 시간에 합리적으로 이성

을 선택할 수 있다는 장점과 함께 남들 앞에서 당당하게 데이트를 즐길 수

있기 때문에 회원들의 이용률이 높다"고 설명했다.

매칭채팅은 화상채팅서비스 아이미팅(www.eyemeeting.co.kr), 이성매칭

서비스 세이큐피드(www.saycupid.co.kr), 커뮤니티 사이트 프리챌

(www.freechal.com) 등에서도 제공하고 있다.

/이종화기자

href=mailto:jhlee@inews24.com>jhle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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