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엿새째. 28일 오후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 김해시 봉하마을에 많은 조문객들이 밀려들어 길게 줄지어 있다. /봉하마을= 김현철기자 fluxus19@inews24.com 좋아요 응원수 주요뉴스새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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