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4일부터 12일까지 일본 교토에서 열리는 제 7회 세계 오목 선수권
대회에 한국인 4명이 첫 출전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국 대표단은 김병준(23), 박정호(25), 최윤석(23), 송희정(여,24)
등 4명으로 단장은 권준철 한국오목연구소 매니저가 맡을 예정이다.
4명의 국가 대표는 국내 오목 사이트 게임위드(대표 강성일
www.gamewith.com)와 한국오목연구소(www.omok.or.kr)가 공동으로 지
난 3월 온라인상에서 대회를 거쳐 선발됐다.
게임위드 측은 “선발된 선수들은 스웨덴의 프로오목기사인 안드레스 헤닝
슨(세계랭킹 44위)의 특강과 함께 대회 한 달 전부터 합숙훈련을 통해 실
력을 키워왔다”고 말했다.
세계 오목 선수권대회는 2년에 한번씩 순환 개최된다. 올해는 세계오목협
회(RIF)와 일본오목협회(RIFJAPAN)가 공동 주최하고 일본 문화청과 교토
시가 후원하고 있다.
올해 대회는 15개국에서 오목 프로기사가 참여할 예정이며 한국은 대만과
함께 첫 출전한다.
/강희종기자 hjkang@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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