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종합지원센터(소장 성제환)와 한솔창업투자가 공동 운영하는 게임전문
투자조합은 30일 트리플다이스(대표 유재용)에 5억원을 투자키로 했다고
발표했다.
트리플다이스는 지난해 중소기업청 선정 기술평가 벤처기업 인증을 받은 회
사로 올 연말 온라인게임 '침묵의 천사'를 서비스할 계획이다.
게임전문투자조합은 문화관광부 50억원, 한솔창업투자 42억원 등 총 150
억원 규모로 지난해 조성됐으며 게임종합지원센터와 한솔창투가 5년간 공
동 운영한다.
/강희종기자 hjkang@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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