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 마니아들의 가슴을 설레게 할 유럽 최대의 시계 보석 박람회 '2009 바젤 월드'(Basel World 2009)가 26일 스위스 바젤에서 개막돼 오는 4월 2일까지 펼쳐진다.
바젤 전시회에 참가한 여러 브랜드 가운데 진보한 기술과 장인 정신을 담은 시계로 주목 받아온 세이코는 '2009 바젤 월드'에서 금년 하반기 출시 예정인 럭셔리 워치 컬렉션 '아난타'(Ananta)를 새롭게 선보인다.

아난타는 산스크리트어로 인피니트(infinite), 즉 '무한하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아난타는 일본의 사무라이검을 뜻하는 카타나(katana)에서 모티브를 얻어 디자인됐으며, 카타나의 예술성과 장인 정신을 담아냈다.
최고급 시계시장을 겨냥해 디자인된 세이코의 엘리트 컬렉션 아난타는 세이코의 혁신적인 기술력을 잘 보여주는 스프링 드라이브(세이코의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탄생된 시계로 태엽을 동력원으로 일 오차를 1초로 단축)와 두 개의 고급 기계식 무브먼트를 포함하고 있으며 세이코의 대표적인 워치 컬렉션이 될 전망이다.
아난타 외에도 세이코 엘리트 컬렉션의 프리미어(Premier), 베라츄라(Velatura), 스포츄라(Sportura), 악츄라(Arctura) 등의 신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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