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기공(대표 박영하 www.lgtek.co.kr)은 국내 컴퓨터전화통합(CTI) 업체인
시스윌(대표 김연수 www.syswill.com)과 CTI제품 및 기술 공유에 관한 전략
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6일 발표했다.
이번 제휴로 LG기공은 CTI 하드웨어를, 시스윌은 CTI 솔루션을 맡게 된다.
양사는 중·소규모 콜센터용 솔루션을 개발하고 국내와 일본 시장에서 마케
팅을 함께 수행할 계획이다.
시스윌 관계자는 “이번 제휴는 LG기공의 마케팅 능력과 시스윌의 경험과
기술이 결합해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국순신기자 kooks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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