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수스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소비자가전전시회(CES)에서 윈도7 운영체제와 512GB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를 장착한 넷북 'S121'을 공개했다고 채널웹 등 외신들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S121은 터치스크린 기능이 있으며, 11.7x8.3인치 크기에 1인치 두께며, 무게는 약 1.3kg이다. 1.33기가헤르츠의 인텔 아톰 프로세서를 장착했다.
S121는 SSD 부품을 사용한 때문에 가격은 1천650달러로 비싼편이다. S121은 약 한달 후부터 시장에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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