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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 XP, '메신저로 소프트웨어를 공유한다'


 

MS의 윈도 XP에 애플리케이션 공유가 가능한 윈도 메신저가 새롭게 포함됐다.

MS는 18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윈도 XP 엑스포에서 "올 10월 25일 출시 예정인 차세대 PC 운영체제 윈도XP에 '윈도 메신저(Windows Messenger)'를 포함시키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메신저 기능은 지난 3월 말 출시된 베타2에는 포함되지 않았다. 오는 6월말 발표될 RC(Release Candidate)1 버전부터 포함될 예정이다.

윈도 메신저는 인스턴트 메신저와 넷미팅, 터미널 서비스 등 MS의 기존 기술을 한데 묶어 실시간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을 구현한다. 윈도 메신저를 사용해 연락처 리스트에 등록되어 있는 상대방의 온라인 상태를 확인하고 문자-음성-화상 등을 자유자재로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채팅 도중 상대방 PC의 데이터나 응용 프로그램을 마음대로 불러 편집, 활용할 수 있어 공동 작업에 유리하다는 설명이다.

윈도 2000의 다음 버전인 윈도 XP는 올해 10월 25일에 업무용인 프로패셔널 에디션·가정용인 홈 에디션·워크스테이션용인 64비트 에디션의 세 가지로 출시될 예정이다.

/샌프란시스코=이유선기자 sunny@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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