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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성장률 3.1%…하나금융연구소


3일 하나금융연구소는 내년 우리나라의 GDP 성장률을 3.1%로 전망했다.

민간소비는 1.3% 증가에 그칠 것으로 봤고 연간 실업률은 3.5%일 것으로 추정했다.물가는 3.3%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경상수지는 56억달러 수준의 흑자 반전을 기대했다.유가는 연평균 두바이유 가격이 60달러 내외로 전망했지만 세계 경기 악화 폭에 따라 40달러 하향 돌파도 가능하다고 봤다.

금융시장 전망에 대해서는 통화의 경우 시중유동성 증가율이 한 자리수로 완만히 하락하고 채권시장은 2분기 이후 신용채권 리스크가 축소될 것으로 판단했다. 기준금리는 2분기에 3%까지 하락할 것으로 내다봤다.

증시는 금융 불안과 경기 위축으로 단기간내 추세적 회복은 기대하기 어렵지만 상반기말부터 기술적 회복세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내년 환율 평균 전망은 1123원을 제시했다. 글로벌 금융불안이 완화되는 가운데 선물환 매도 물량의 본격 유입에 따른 외채의 롤오버 압력 완화로 외화유동성이 개선되고 경상수지 흑자 전환으로 원달러 환율의 점진적인 하향을 점친 것이다.

부동산의 경우 경기 후퇴와 금융기관의 신용공급 축소에 따른 수요 위축과 주택공급확대 정책과 미분양 물량 누적으로 매물이 증가하며 하락세가 이이절 것으로 봤다.

금융산업별로는 확산됨으로써 은행의 건전성 또한 악화되며 정부의 금융시장 안정정책 및 기업구조조정과 함께 은행권 구조조정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증권, 자산운용의 수익도 부진할 것이며 생명보험도 경기침체로 수입보험료 증가세가 둔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신용카드사는 연체율 급등 가능성을 우려했다.

/백종민기자 cinqang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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