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증권 상장사 메이드는 최대주주인 선양과 특수관계인 윤기훈씨가 임시주주총회 개최금지와 의결권 행사금지에 대한 가처분신청을 대전지방법원천안지원에 제기했다고 21일 공시했다.
메이드에 따르면 원고측은 오는 11월 27일 회사에서 열릴 임시주주총회 개최 금지 및 주요주주인 김유식의 기명식보통주 2천만주에 대한 의결권 행사 금지를 청구했다.
메이드는 이에 대해 소송대리인을 선임, 적절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유가증권 상장사 메이드는 최대주주인 선양과 특수관계인 윤기훈씨가 임시주주총회 개최금지와 의결권 행사금지에 대한 가처분신청을 대전지방법원천안지원에 제기했다고 21일 공시했다.
메이드에 따르면 원고측은 오는 11월 27일 회사에서 열릴 임시주주총회 개최 금지 및 주요주주인 김유식의 기명식보통주 2천만주에 대한 의결권 행사 금지를 청구했다.
메이드는 이에 대해 소송대리인을 선임, 적절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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