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대표 이용경)은 7일 오전 10시 서초구 우면동 소재 한국전기통신공사
연구개발본부 강당에서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상호를 기존 한국통신프
리텔(영문명: Korea Telecom Freetel Co.,Ltd.)에서 '케이티프리텔'(KT
Freetel Co.,Ltd.)로 변경했다고 발표했다.
또한 경영지원실장인 이덕순상무와 수도권영업본부장인 이용숙 상무를 상임
이사로 선임했다.
KTF는 그러나 법적인 계약 체결 등을 제외하고는 통합 대표브랜드
인 'KTF'를 회사명칭으로 계속 사용하기로 했다.
/김윤경기자 yoo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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