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가 경기후퇴 우려에 하락했다.
금융구제법안 표결을 앞두고 높아진 불확실성도 하락을 부추겼다.
1일(현지시간) 다우지수는 전일대비 19.59포인트(0.18%)하락한 10831.07을, 나스닥지수는 22.48포인트(1.07%)하락한 2069.4포인트를 기록하며 마감했다.
장 마감후 열리는 구제금융법안 표결 결과에 증권과의 눈과 귀가 몰린 가운데, 불확실성으로 인한 우려가 확산됐다.
경제지표도 향후 경기침체를 예견했다. 이날 발표된 미국 제조업지수는 7년만에 최저치인 43.5를 기록했다.
이날 금융주는 구제금융 법안 승인 기대감에 큰 폭으로 올랐지만 하락세를 뒤집기는 역부족이었다. 이날 JP모건이 6%, 씨티그룹과 뱅크오브아메리카(BOA)가 각각 12%, 9% 올랐다.
유가는 원유재고가 6주만에 증가하며 하락세를 보였다. 뉴욕 상업거래소에서 거래된 서부텍사스산 중질유(WTI) 11월물은 배럴당 1.78달러 하락한 98.99달러로 마감했다.
/이지은기자 leezn@I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