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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팟 나노 신제품 공개


건강 이상설 스티브 잡스, 건재 과시하며 행사 주도

애플이 예상대로 아이팟 새 제품을 선보였다. 그 동안 간강 이상설에 시달리던 스티브 잡스 최고경영자(CEO)도 이날 모습을 드러내면서 건재를 과시했다.

외신들에 따르면 스티브 잡스 CEO는 9일(현지 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렛츠 락(Let's Rock) 스페셜 이벤트를 통해 4세대 아이팟 나노와 아이팟 클래식, 그리고 아이튠스 새 버전을 선보였다.

◆NBC와의 분쟁도 종료

스티브 잡스는 또 이날 1년 여에 걸친 NBC 유니버설과의 분쟁을 끝내기도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NBC의 TV 프로그램을 아이튠스에서 다시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오른 스티브 잡스는 이번에 선보인 아이팟 나노 4세대 는 그 동안 나온 것들 중에 가장 얇은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가격은 8GB 메모리를 장착한 제품이 149달러, 16GB 메모리 제품이 199달러로 책정됐다.

특히 이번에 선보인 아이팟 나노는 배터리를 한번 충전하면 4시간 동안 동영상을 감상할 수 있으며, 음악은 24시간 들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잡스는 또 아이팟 터치 3개 신모델도 함께 선보였다. 아이팟 터치는 8GB 제품이 229달러, 16GB 제품이 299달러, 32GB 제품이 399달러에 판매된다.

◆"내 죽음과 관련된 언론보도는 지나치게 과장"

이날 행사를 주도한 스티브 잡스는 약간 마르긴 했지만 정열적인 모습은 여전했다고 외신들이 전했다.

또 최근 블룸버그통신이 실수로 스티브 잡스의 부음 기사를 내보낸 부분을 의식한 듯 이날 스티브 잡스가 등장할 때 "내 죽음과 관련된 언론 보도는 지나치게 과장된 것이다"는 메시지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김익현기자 sin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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