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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아침·저녁 세안 달라야 한다


아침 저녁 공기가 제법 서늘하다. 여름철에는 노폐물과 땀을 씻어내는 세안에 비중을 두었다면 요즘 같은 환절기에는 어떻게 세안을 해야 할까?

여성들의 경우 메이크업을 지우는 저녁 클렌징 세안에 공을 들이는 반면 아침 세안에는 소홀하기 쉽다.

피부는 호흡을 활발히 하는 밤 동안 수분을 잃고, 자면서 발생한 노폐물이 피부 위로 올라온다. 아침을 위한 세안은 이러한 노폐물을 지워내고, 수분을 촉촉하게 채워줘야 한다. 따라서 아침 세안과 저녁 세안은 달라야 한다.

아침에는 촉촉한 보습 세안

아침 피부는 수면 중에도 모공에서 피지가 분비되고 땀과 미세먼지 등의 영향으로 더러움이 남아 있는 상태가 된다. 아침 세안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자극 없이 피부에 있는 더러움을 지우는 것이다.

올바른 아침 세안은 밤 사이 휴식을 취한 피부에 활력을 주고, 야외 활동이 많은 낮 동안의 피부를 위한 기초적인 손질 단계로서 매우 중요하다.

세안 후에는 낮 동안 피부의 수분 손실을 줄이고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주는 기초화장으로 마무리 하는 것이 좋다. 기본적으로 자극이 적고 보습성분이 많이 포함된 세안제가 아침 세안으로 적합하다.

도브의 고 후레쉬 아쿠아 모이스처 바는 1/4 라이트 모이스처 로션 성분을 함유, 세안 후에도 당기지 않는 보습효과를 제공한다. 동시에 미세하고 풍부한 거품으로 부드러운 세정 효과를 제공한다.

또한 캘빈클라인 CKone과 엘리자베스 아덴 등의 세계적인 향수를 만든 조향사 앤고틀립(Ann Gottlieb)이 만든 향수 비누는 고급스런 향과 함께 이색적인 즐거움을 제공한다.

스킨푸드의 보르도 핸드메이드 숙성비누는 핸드메이드 숙성비누로 천연유지로 만든 비누 베이스에 아로마오일과 허브 등을 첨가해 만들어 피부자극이 거의 없으며 비누를 만드는 가열과정에서 '글리세린'이라는 성분이 생성돼 보습효과가 좋다.

저녁에는 깨끗하게 지우는 뽀드득 세안

저녁 세안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세정력에 있다. 낮 동안의 땀과 피부노폐물을 제거하고 메이크업을 꼼꼼하게 지우는 이중 세안이 필요하다. 그러나 저녁 세안에서 역시 중요한 것은 보습 세안이다. 피부 오염 물질을 모공에서 녹여낼 수 있는 깨끗한 세안에 피부에 자극 없는 보습이 더해져야 한다.

더 페이스샵의 맑은청정수클렌징폼은 풍부하고 밀착감 있는 거품으로 메이크업 잔여물과 피부 노폐물을 없애주며, 시원하고 뽀드득한 사용감으로 사용 후 피부를 매끄럽고 부드러운 피부로 가꾸는데 도움을 주는 딥 클렌징 폼이다.

도브 모이스처 훼이셜 폼 라인은 대표적인 보습성분인 글리세린과 페트롤리움 젤리로 구성된 1/4모이스처 밀크 보습성분을 함유, 저녁 세안 시 피부 보습과 마일드한 세안을 제공한다. 특히 젠틀 엑스폴리에이팅 훼이셜 폼은 미세 스크럽을 함유, 피부의 묵은 각질을 제거해 저녁 세안시 딥 클린징 효과를 준다.

# 비누 세안을 위한 Tip

비누 세안 시 먼저 손을 깨끗이 씻고, 충분한 미세 거품을 만들어 피부 표면과 모공 속의 노폐물을 지워주는 것이 좋다. 비누가 피부에 남지 않도록 충분히 물로 헹구어 주고, 세안 후에는 바로 화장수나 로션으로 수분과 유수분 밸런스를 준다.

건성이나 지성 피부 모두 세안 후에는 일시적으로 수분이 부족한 상태가 된다. 다만, 건성 피부의 경우에는 건조함을 느끼는 정도가 지성 피부보다 강해 피부 당김을 많이 느낄 수 있다. 자신의 피부 타입에 맞는 비누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일반적으로 알칼리성타입 비누는 중성타입보다 강한 세정력을 갖고 있어 피부에 불필요한 노폐물과 함께 피부 보호막과 수분을 과도하게 제거한다.

피부의 항상성 기능으로 본래의 피부 pH로 돌아오지만 사람에 따라 소요되는 시간이 달라질 수 있으며, 반복적이고 과도한 세정이 축적되면 피부에 나쁜 영향을 줄 수도 있다. [도움말= 유니레버 도브 R&D 연구소]

/홍미경기자 mkh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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