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감미로운 솔로 타이틀곡 '그대라면'으로 인기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알렉스가 한국와이어스 멀티비타민 센트룸의 새 광고 모델로 선정됐다.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달콤한 목소리와 이벤트로 로맨틱 가이로 불리는 알렉스는 센트룸의 새로운 TV 광고를 통해 보다 건강하고 남성적인 이미지를 보여줘 뭇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와이어스 김상경 이사는 "알렉스의 밝고 건강한 이미지가 보다 활기찬 삶을 영위하도록 도와주는 센트룸 이미지와 딱 맞아 광고 모델로 선정했다"며 "센트룸은 새로운 TV 광고를 통해 온 가족의 건강을 책임지는 영양 파트너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광고는 '샐 틈 없는 영양 관리'라는 콘셉트로 진행됐으며 알렉스는 요리 중 파괴돼 부족하게 된 영양소들을 27가지 비타민과 미네랄이 포함된 센트룸으로 보충하자는 내용을 전달한다.
특히 알렉스는 광고 촬영 중 능숙한 요리 실력을 뽐내 '결혼하고 싶은 남자'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또 CF를 통해 감춰 둔 건강미를 공개할 예정이라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센트룸의 새로운 TV 광고는 오는 25일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홍미경기자 mkh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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