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지멘스가전(대표 정상욱)이 11일 고유가 시대 에너지 절감 기술을 담은 세탁기를 내놨다.
지멘스가 새로 출시한 세탁기는 프리스탠딩과 빌트인 설치가 가능한 듀얼 제품으로, 빌트인 가능한 드럼세탁기 중에서는 최고 용량인10kg 대용량 세탁기로, 프리미엄 외산 가전으로는 유일하게 에너지 효율 1등급을 받았다.
이번 제품은 세탁물의 소재 뿐 아니라 오염정도에 따라 프로그램을 선택해 최적화된 물, 세제, 전기를 사용하도록 했다. 15가지 프로그램에 강력세탁, 급속세탁, 추가헹굼, 주름방지 등 추가기능을 선택하도록 구성해 세탁물의 상태에 따라 필요한 에너지만 쓰게 한 것이다.
또한 주요 버튼에 터치센서 작동방식을 가미해 감성 터치 기술력도 선보인다. 대평 LCD창이 장착돼 선택한 세탁 프로그램을 한눈에 볼수 있게 한 점도 특징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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