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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115달러대·달러화강세, 美증시 ↑


유가가 115달러대로 급락하고 달러화 가치가 치솟으며 미국 증시가 급등세로 반전했다.

8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지수는 302.89포인트(2.65%) 상승한 1만1734.32를 나스닥지수는 58.37포인트 오른 2414.10으로 장을 마쳤다.

호재가 만발하며 이날 뉴욕증시의 상승폭은 올들어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9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중질유(WTI)가격은 배럴당 4.82달러(4.82%)나 떨어지며 115.20달러로 마감했다. 국제유가는 이번 한주동안만 7.9% 추락했다.

달러도 강세를 띄며 유로에 대해서는 8년래 최대폭으로 급등했다.

장 클로드 트리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가 "유럽의 경제 성장세가 3분기에 특히 취약할 것"이라고 말하며 금리인상 가능성이 낮아진 덕이다.

국제유가와 달러가치가 상반된 모습을 보인 것은 달러가치 하락으로 원유시장에 몰렸던 국제투기자금들이 다시 달러 투자로 돌아선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백종민기자 cinqang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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