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가 지대섭 삼성전자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내정했다.
삼성화재는 지대섭 부사장을 신임 사장 후보로 확정했다고 14일 발표했다.
지 사장 내정자는 53년생으로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 후 79년에 제일모직에 입사했다. 98년부터는 삼성전자 반도체총괄로 옮겨 현재는 경영지원팀장 부사장을 맡고 있다.
삼성화재가 지대섭 삼성전자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내정했다.
삼성화재는 지대섭 부사장을 신임 사장 후보로 확정했다고 14일 발표했다.
지 사장 내정자는 53년생으로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 후 79년에 제일모직에 입사했다. 98년부터는 삼성전자 반도체총괄로 옮겨 현재는 경영지원팀장 부사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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