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H(대표 노태석)의 포털 파란(www.paran.com)은 5월 1일부터 메일(mail.paran.com) 서비스 이용 고객에게 무료 문자메시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30일 발표했다.
이동통신사나 통신회선 가입 유무와 상관없이 지난 달에 파란메일을 쓴 고객에게 지급한다. 기존 고객들의 경우 일일 로그인 및 메일 발송 건수에 따라 측정한 메일 사용량을 바탕으로 매월 최대 300건을, 신규 고객에게는 100건의 무료 문자를 제공한다.
또 5월 15일부터 8월 14일까지 지인들에게 파란 메일을 추천하여 추천 받은 고객이 파란에 가입하면, 추천인에게 고객 1명 당 10건의 문자메시지를 추가로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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