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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일렉, 양문형 냉장고 생산 100만대 돌파


대우일렉(대표 이승창 www.dwe.co.kr)이 자사의 '클라쎄(Klasse)' 양문형 냉장고가 2003년 첫 생산된 지 5년만에 누적 생산량 100만대를 넘었다고 4일 발표했다.

이 제품군은 양산 첫해 5만대가 생산돼 매년 평균 50% 이상의 생산량 증가를 기록했으며, 지난 2007년에는 32만대가 생산돼 4년만에 생산량이 첫 해의 6배가 넘었다.

대우일렉은 지난 2003년 나노실버 기술을 적용한 신제품을 선보이며 양문형 냉장고 시장에 뛰어든 이후 비타민 녹차 필터를 채용한 비타민 냉장고, 기존 제품 대비 균일냉각을 2.5배 강화시킨 인터쿨러 시스템 냉장고 등 차별화된 웰빙 냉장고를 선보여 왔다.

또 업계 최초로 양문형 냉장고에 블랙 미러를 적용했으며, 2006년에는 세로 패턴의 투톤컬러 '아르페지오 스타일' 디자인을 적용한 제품을 출시했다.

이밖에도 공정 및 현장에 생산 현장 직원들의 아이디어를 직접 적용하는 'LCA(Low Cost Automation)' 프로그램을 실시, 생산수량을 시간당 35대에서 135대까지 늘렸다.

대우일렉은 현재 냉장고 생산량의 50%를 차지하는 양문형 냉장고 생산량을 65%까지 확대하고, 2010년에는 누적생산량 200만대를 돌파하겠다는 계획이다.

대우일렉 HA(Home Appliance) 사업본부장 이성 전무는 "세계적 수준의 기술과 디자인 경쟁력, 글로벌 비즈니스 역량이 있었기에 100만대 돌파가 가능했다"며 "차별화된 기능의 고품질 제품 생산과 함께 글로벌 마케팅 활동 강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우일렉은 11일 광주사업장에서 이성 HA 사업본부장을 비롯한 600여명의 생산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100만대 달성 기념식을 가진다.

이지은기자 leez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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