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분기실적]한컴, 영업익 44억…전년비 621%↑


한글과 컴퓨터는 지난해 4분기 187억2천400만원 매출에 영업이익 44억3천900만원과 순이익 30억700만원을 기록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전년동기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은 92.3%, 621.7% 증가했지만, 순이익은 36.1% 줄어다.

지난해 전체 매출은 전년대비 10% 증가한 478억원으로 3년 연속 최대 매출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도 창사 이래 최대 규모로 지난해 대비 155%가 늘어난 132억으로 5년째 흑자 행진을 이어갔다.

한컴은 지난해 매출 증가의 주요 원인으로 '한글과컴퓨터 오피스' 매출 증가때문으로 분석했다

아울러 올해는 매출 483억, 영업이익률 30%를 달성한다는 목표다.

백종진 대표는 "기업시장 확대 등을 통해 오피스 부문 매출을 극대화해 나가는 것은 물론 국내 대표 소프트웨어 기업에 머무르지 않고 해외진출에서도 큰 성과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임혜정기자 heather@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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