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회장이 7일 오전 10시(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소비가전전시회(CES) 2008'에서 삼성전자 부스를 찾았다.
빌 게이츠 회장은 이날 오전 10시10분경 삼성전자 부스를 찾아 신제품들을 살펴봤다. 그는 자사 소프트웨어를 사용한 삼성전자 디지털액자 등 제품에 대해 관심을 보였다.
박종우 삼성전자 디지털미디어(DM)총괄 사장이 빌 게이츠 회장을 맞아, 자사 신제품 및 디지털미디어 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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