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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개 부처 참여하는 'RFID/USN 표준화협의회' 출범


미래 유비쿼터스 사회의 핵심 인프라인 '전자태그(RFID)/유비쿼터스센서네트워크(USN)' 표준화를 논의하는 표준화협의회가 출범했다.

협의회는 정보통신부를 비롯한 15개 부처와 민간 전문가로 구성, 각 부처별로 진행했던 RFID/USN 연계를 통한 시너지 효과 창출을 추진한다.

RFID란 무선통신을 이용해 사물을 인식하는 방식을 말하고, USN은 각종 센서에서 감지한 정보를 무선으로 수집할 수 있도록 구성한 네트워크로 이 두 기술은 미래 유비쿼터스 사회의 핵심 인프라로 손꼽힌다.

하지만 지금까지 각 부처별로 사업을 진행하다보니 확대과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웠다.

26일 정보통신부 김동수 차관 주재로 개최된 '제 1차 RFID/USN 범부처 통합표준협의회'를 시작으로 협의회는 'RFID/USN 17개 중점 확산사업'에 공통으로 적용되는 ▲주파수·정보보호 등의 표준 ▲응용서비스별 수요자 요구사항 ▲RFID/USN 시스템 가이드라인 마련에 적극 대처한다.

이날 1차 회의에서는 향후 RFID/USN 정책 추진방향을 보고하고, 통합표준협의회 운영규정을 확정했다.

강호성기자 chaosing@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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