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드라마 ‘주몽’이 애니메이션 '한자왕 주몽'으로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이미 지난 3월말 6부작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편성돼 특별방송된 적 있는 '한자왕 주몽'은 10일 MBC를 통해 첫방송을 시작한다.
'한자왕 주몽'은 총26부의 장편 시리즈로 구성돼있다.

'한자왕 주몽'은 고구려 건국의 시조인 '주몽' 신화를 기반으로 사고뭉치이자 말썽꾸러기였던 주몽이 역경과 시련을 거쳐 한 나라를 세우기까지의 모험과 사랑, 우정의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한자왕 주몽의 캐릭터들은 생동감 넘치는 3D 캐릭터로 제작되어 상황별 자연스러운 한자 학습의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주몽'의 제작사 올리브나인 측은 "한자왕 주몽은 귀여운 캐릭터들이 펼치는 흥미로운 에피소드를 통해 어린이들이 일상에 꼭 필요한 한자를 자연스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제작했다"고 말했다.
'한자왕 주몽'은 10일부터 매주 월요일 오후 4시 30분부터 방송된다.
/이미영 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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