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오라클 등 e-비즈니스 솔루션 관련 16개사는 13일 'B2B e그랜드 컨소
시엄'을 결성하고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했다.
참여업체는 한국오라클외에 아이비젠, 인디시스템 등으로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보안, 컨설팅, 물류 및 지불서비스 분야를 망라하
고 있다.
참여 업체들은 e-비즈니스 노하우를 서로 공유, 공동 마케팅과 영업을 펼
쳐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B2B 시장에서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
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B2B e그랜드 컨소시엄측은 "현재 목표로 하고 있는 시장은 그룹사, 정
부, 공공기관 등이 투자하는 B2B 관련 신규사업을 포함한 약 200개 기
업"이라며 "마케팅 활동에 있어서 참여하는 각 사의 전략적 프로그램들을
적극 활용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컨소시엄측은 참여사간 강력한 연계를 통해 신뢰할 수 있는 솔루션 및 플랫
폼을 시장에 제공하고 궁극적으로 국내 솔루션의 세계화를 추진하는 기반
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컨소시엄측은 4월 중 솔루션의 활용 사례를 전시하는 공간인 COE(Center
Of Excellence)를 강북과 강남 등 2곳에 설치할 방침이다.
/박효상기자 hspark@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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