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은 콜금리 인상을 반영, 환매조건부 채권(RP)는 13일 매수분부터, 발행어음과 종금형CMA 금리는 16일 매수분부터 0.15% ~ 0.25% 인상한다고 16일 발표했다.
RP의 경우 기존 4.40%~4.75%의 이율이 적용됐지만 7월 13일 매수분부터는 4.65% ~ 4.95%의 이자를 받을 수 있다.
발행어음은 기존 4.05%~5.20%에서 4.20%~5.55%로, 종금형CMA상품은 기존 4.20%~4.90%에서 4.45%~5.15%로 이율을 각각 인상한다.
발행어음과 종금형CMA는 예금자보호 대상 상품으로 7월 16일 매수분부터 인상된 금리가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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