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는 데스크톱PC와 노트북에 적용되는 총 열가지의 'ATI 라데온 HD 2000시리즈' 그래픽 프로세서를 출시한다고 15일 발표했다.
ATI 라데온 HD 2000시리즈는 저가 보급형 모델부터 최상위 모델까지 모두 포함돼 있으며, 고화질 게임과 HD 멀티미디어 콘텐츠 재생을 위한 기능을 강화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고화질 게임 화면을 PC 모니터에서도 생생하게 즐길 수 있도록 돕는 다이렉트X 10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2세대 통합 쉐이더 아키텍처(USA – Unified Shader Architecture) ▲HDR(High Dynamic Range) 렌더링 성능을 극대화할 수 있는 512비트 메모리 버스 ▲고성능 HD 멀티미디어 재생을 위한 새로운 통합 비디오 디코더(UVD – Unified Video Decoder) 등도 적용됐다.
또한 주요 모델에는 65nm 공정 기술을 적용해 소음과 발열을 줄임으로써 전력 소모를 최소화했다는 것이 AMD의 설명이다.
윈도 비스타 지원도 강화했다. 비스타 기반 게임 호환성을 높이는 ATI 카탈리스트 드라이버를 지원하기 때문에 게임이나 다른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할때도 보다 안정적인 환경을 구현할 수 있다.
ATI 라데온 HD 2000 시리즈에 대한 더 많은 정보는 http://ati.amd.com.에서 찾아볼 수 있다. 가격정보 및 새로운 AMD 그래픽 카드 제품군에 대한 정보는 관련 보도자료에서 확인 가능하다.
/강은성기자 esther@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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