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개인 e메일 휴대폰으로 마음껏 쓰세요"…크리니티


회사나 개인 e메일 계정을 쉽고 편리하게 휴대폰으로 주고 받을 수 있는 서비스가 등장했다.

크리니티(대표 유병선 www.27cr.com)는 13일 회사나 개인 e메일을 휴대폰으로 송·수신 할 수 있는 '27핸드폰메일' 서비스를 17일부터 시범 실시한다고 밝혔다.

'27핸드폰메일'은 휴대폰 버튼을 세번 누르는 것만으로 접속이 가능하다. 별도의 애플리케이션이 설치하지 않고 현재 판매되고 있는 모든 휴대폰에서 사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27핸드폰메일'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크리니티의 홈페이지(www.27cr.com)에 가입, 서비스 신청을 한 뒤 휴대폰에서 숫자 '27'을 누르면 바로 접속이 된다. 접속한 뒤에는 e메일을 마음대로 주고 받을 수 있다.

적용되는 e메일 방식은 일반 개인사용자를 비롯해 e메일 호스팅을 함께 원하는 웹서비스형, 회사에 독립적으로 구축된 e메일 서버, 마이크로소프트의 익스체인지 서버까지 모두 지원된다.

상품구성 역시 20MB의 e메일 용량이 지원되는 개인사용자형 상품부터 웹서비스형, 독립서비스형, 익스체인지·노츠 등으로 세분화돼 있다.

사용자는 휴대폰으로 e메일 읽기, 쓰기, 주소록을 이용할 수 있으며 웹메일에서 기본 제공되는 메모장, 일정관리 기능까지 사용할 수 있다.

크리니티 관계자는 "e메일 사용시 데이터 전송량을 최소화하는 특허 기술을 사용했다"며 "무선데이터 이용의 부담 없이 회사나 집의 e메일을 휴대폰으로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밝혔다.

명진규기자 almach@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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