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와 학습을 동시에 생각하는 한일 공동제작 애니메이션 '태극천자문' 사업설명회가 이달 14일 오후 3시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태극천자문'작에는 KBS와 아이코닉스 엔터테인먼트, 제이엠 애니메이션, 동서대학과 일본 최대의 애니메이션 회사인 토에이(TOEI) 애니메이션이 제작에 참여하고 있다. 4월 14일 부터 KBS-1TV에서 매주 토요일 방송(07:40-08:10)될 예정.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화려한 액션물로 구성된 본편 애니메이션(30분 X 39편)과 국내 최초로 별도의 학습용 애니메이션(30분 X 39편)을 제작했다.

KBS는 어린이들이 작품을 시청하면서 자연스럽게 한자를 익힐 수 있도록 본편과 학습용 애니메이션을 패키지화해 동시에 방송할 계획이다.
신비한 한자 마법을 통해 우주와 음양의 원리를 담은 태극의 비밀을 풀어나가는 다섯 어린이들의 액션과 모험을 그린 '태극천자문'은 동양을 상징하는 문화 아이콘으로 인식되고 있는 한자(漢字)와 태극사상을 결합한 독창적인 작품이다.
(주)아이코닉스엔터테인먼트는 완구, 출판, 카드, 팬시, 게임, 공연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국내 라이센스 사업 등을 지원하게 된다.
아이코닉스엔터테인먼트측은 "뽀롱뽀롱 뽀로로에 이어 '태극천자문'을 글로벌 애니메이션으로 육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김현아기자 chao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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